스타벅스 가격인상 첫날, ‘멸공’ 정용진 결국 사과

최근 ‘멸공’ 발언으로 사회적 논란을 빚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13일 결국 사과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나로 인해 동료와 고객이 한 명이라도 발길을 돌린다면 어떤 것도 정당성을 잃는다”면서 “저의 자유로 상처받은 분이 있다면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입니다”라고 적었다. 그… 기사 더보기

[하동] ‘상큼한 봄의 향기’ 취나물 출하 시작

‘상큼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취나물’이 출하를 시작했다. 경남 하동군은 청정지역 지리산 자락에서 취나물이 본격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동군은 “취나물은 지리산의 깨끗한 물과 풍부한 일조량 속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입맛을 돋우는 데 좋다”고 했다. 하동농협 적량지점 삼화실… 기사 더보기

EU, 대우조선-현대중공업 결합 불허… 산은 책임은?

대우조선해양(거제)과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합병이 무산됐다. 두 회사의 결합에 대해 국내외 ‘독과점 심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이 ‘불허’한 것이다. 앞서 산업은행은 2019년 1월 대우조선해양을 현대중공업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010년대 후반 정부 자금 지… 기사 더보기

인천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에 1조400억 지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올해 1조400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자차액 보전, 매출채권보험, 협약보증을 지원하고, 기계·공장 등 시설자금을 장기간 저리에 융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진행한다는 것이다.은행금리 이자… 기사 더보기

“합병 무산 환영… 대우조선해양 성장 위해 협력”

“세계 초일류 기업 이어가도록 협력할 계획이다.””인수합병 무산을 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무리한 매각 추진한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의 책임을 요구한다.” 유럽연합(EU)이 대우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현 한국조선해양)의 결합합병을 ‘불승인’하자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과 변광용 거제시장,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가 … 기사 더보기

“정용진 일가는 수백억… 이마트 정규직 기본급은 92만 원”

이마트 노동자들이 10년을 넘게 일해도 기본급이 겨우 92만 원에 불과하고, 각종 수당을 다 더해도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를 받고 있다며 기본급 정상화를 촉구했다. 또 대부분이 여성인 노동자들에게 오후 11시까지 심야노동을 강요하고 있다며 오후 10시 폐점을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대전세종충청본… 기사 더보기

[경남] 기업경기조사, 제조업과 비제조업 희비 엇갈려

경주를 비롯한 경북·동해안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경기 전망치가 엇갈리고 있다.한국은행 포항본부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293개 법인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조사한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발표했다.한국은행은 제조업의 경우 기업경기시라지수(BSI)가 83으로 전월대비 9포… 기사 더보기

5개월 동안 3번 금리 인상에도…이주열 “여전히 완화적,추가조정할수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코로나19가 국내 경기에 영향을 미치기 이전 수준(1.25%)으로 되돌아갔다. 하지만 금리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날 이주열 한은 총재는 “국내 제반 상황과 물가, 앞으로의 전망을 고려했을 때 (기준금… 기사 더보기

비정규직 수당, 경기도에선 했다, 전국에서도 될까?

“고용안정성이 보장되는 정규직과 고용안정성이 보장되지 않는 비정규직이 같은 일을 하면 보수는 후자가 높아야 정상 아닌가.”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비정규직=저임금’ 공식이 상식인 우리나라 노동시장에 도발적인 물음 하나를 던졌다. 국내 노동계에서 오랫동안 주장해온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넘어서 같은 … 기사 더보기